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보건소는 추석 연휴기간인 6~10일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상황실은 당번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등을 안내한다. 또 응급환자 등에 대비, 의료인과 구급차 동원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연휴에 운영되는 의료기관은 남양주한양병원, 현대병원 등을 포함해 병의원 46곳이다. 휴일지킴이 약국도 131곳이 운영된다. 관련기사남양주시보건소, 4일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남양주시보건소, 금연그린매니저 위촉…'간접흡연 제로' 추진 당번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남양주시보건소 홈페이지(www.nyj.go.kr/health)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 없이 119)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추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