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용화 청양보건의료원장 취임식[사진제공=청양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제7대 전용화 청양군 보건의료원장이 지난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청양군이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한 개방형 공모제를 통해 임명된 전용화 원장은 청양군보건의료원에서 33년간 근무한 보건전문가로 보건사업 및 진료 부문에 있어 주민 불편과 직원들의 애로사항 해결 등의 역할수행이 기대된다.
전 원장은 취임사에서 “급격한 의료 환경의 변화에 합리적으로 대응하는 보건의료원이 되도록 운영할 것이며 주민건강을 최우선으로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 원장은 1981년 지방간호기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후 청양군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 가정간호계장, 건강증진계장, 예방의약담당을 거쳐 2008년 간호사무관으로 승진과 함께 6년 여간 진료부장을 역임한 보건분야 베테랑으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건강증진센터 회의실에서 직원 및 공중보건의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던 취임식은 자유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다과를 즐기며 진행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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