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군포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김윤주 군포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생활고를 겪고 있는 가정들을 직접 방문, 위기 해결에 나서 주목된다.
김 시장은 4일 기초생활보장 수급가정은 아니지만, 가장이나 구성원의 실직 또는 질병 등으로 위기 상황에 부딪혀 시의 복지 서비스를 받고 있는 세 가정을 찾았다.
이는 시의 지원이 위기 극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는지, 추가로 해결이 필요한 문제는 없는지, 개선이나 보완 요구 사항이 있는지를 복지 대상에게 손수 확인해 앞으로의 복지정책 수립․시행에 반영하려는 의도다.
또 이날 김 시장은 현재 별다른 소득이 없는 각 가정에 그동안 시로 기탁·접수된 후원금과 군포나눔서포터즈 성금으로 마련된 온누리 상품권, 이웃돕기용 쌀(20㎏)과 김을 전달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김 시장은 “위기 상황에서 복지 제도를 몰라 도움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복지 자원이 어려운 시민에게 더 효율적으로 쓰이게 하려고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며 “사각사각 희망찾기 발굴단 운영 등 복지 활성화로 모두 행복한 군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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