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러닝은 지난 4일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RUN HAPPY(런 해피)'를 주제로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 브랜드는 1914년 미국에서 설립돼 현재 미국 러닝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60여개국에서 기능성 러닝화와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짐 웨버 브룩스 CEO는 "한국 마켓에 브룩스가 진출함으로써 한국의 러너들에게도 브룩스만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전달할 수수 있게 됐다"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달린다는 의미인 'RUN HAPPY'가치를 통해 젊은 층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이 브랜드는 1914년 미국에서 설립돼 현재 미국 러닝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60여개국에서 기능성 러닝화와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짐 웨버 브룩스 CEO는 "한국 마켓에 브룩스가 진출함으로써 한국의 러너들에게도 브룩스만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전달할 수수 있게 됐다"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달린다는 의미인 'RUN HAPPY'가치를 통해 젊은 층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픈행사는 미국에서 본격적인 러닝의 붐이 일었던 80년대 미국 고등학교를 콘셉트로 열렸다. 브랜드 스토리, 역사, 기술력 등을 'B급 문화' 형태로 재미있게 풀었다.
브룩스 첫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는 13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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