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 맨해튼 다시 적응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민정은 남편과 함께 맨해튼 거리를 걷고 있다. 특히 남편의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키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서민정은 2007년 8월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한 뒤 뉴욕 맨해튼에 신혼집을 차렸다. 다음 해 7월 딸 안예진 양을 출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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