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11일(현지시각)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 공항에 도착했다. 시진핑 주석은 12일부터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14차 정상회의에 참석해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SCO 회원국 정상과 회동한다. [사진=신화사] 관련기사일본, 중국에 외무상회담 제안...11월 정상회담 물밑작업 본격화중국 시진핑 주석 취임후 첫 인도 방문…국경분쟁보다 경제협력 '초점' #상하이협력기구 #시진핑 #타지키스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