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현재 성황리에 개최 중인 칭다오(靑島) 세계원예박람회가 각국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시를 위해, 혹은 관람을 위해 각각 다른 피부색과 다른 언어의 세계인들 칭다오를 찾아 '세계가 하나'되는 교류의 장이 열렸다. 지난 4월25일 개막한 칭다오 세계원예박람회는 오는 10월 25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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