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 경쟁률은 부산대 지역인재전형1 의예과로 10명 모집에 580명이 지원해 58대 1를 기록했고 울산대 의예과 31대 1, 부산대 지역인재전형1 치의학부 21.67대 1 순이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모집단위로는 원광대 한의예과로 전북 단위 18명 모집에 54명이 지원해 3대 1이었고 연세대(원주) 의예과 3.17대 1, 강릉원주대 치의예과 3.5대 1 등이었다.
지역별로 고등학교 학생수가 적은 전북, 강원 지역 지역인재전형의 경쟁률이 낮게 나타났다.
상지대 한의예과는 수시 모집 없이 정시(지역인재 6명, 일반54명)에서만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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