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에는 여자 10m 공기권총 종목에 김장미와 정지혜가 출전하고 오후 12시 15분 사격 남자 50m 권총 종목에는 진종오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어 오후 2시 남자 유도 60kg 종목에 김원진이, 남자 유도 66kg 종목에 최광현이 참가한다. 오후 4시 예정된 여자 역도 48kg 종목에는 임정화가 출전하고, 오후 6시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는 김지연과 이라진이,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에는 정진선과 박경두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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