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오늘(19일) 개막…MBC 김정근-이재은 아나 생중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19 16: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사진제공=M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 오늘(19일) 개막한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주관방송사인 MBC는 19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자 자유형 200m 결선'(21일 오후 6시 30분 생방송) 등 본격적인 경기 중계에 나선다.

김정근-이재은 아나운서는 개회식 중계를 맡아 현장의 생생함을 안방극장에 전달한다.

MBC는 대회 이틀째인 20일 오후 1시55분부터 핸드볼 남자 D조 예선 대한민국 : 일본 경기를 중계한다. 김완태 캐스터와 백상서 해설위원이 중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1일에는 수영, 사격, 펜싱 등 주요 경기가 이어진다. 박태환 선수가 출전하는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은 오전 8시50분, 결선은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김나진 캐스터와 김성태·류윤지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아 박태환 선수의 선전에 힘을 보탠다.

21일 오전 11시25분부터 진종오 선수가 출전하는 남자 사격 10m 공기권총 결선이 방송된다. 오후 7시40분 방송될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결승 경기는 김성주 캐스터가 속 시원한 해설의 고낙춘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를 맡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