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는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아시안게임 화이팅! 중국 화이팅! 한국 화이팅! 그러나 경기보다는 우정이 우선”이라는 글을 올렸다. 한중 양국의 우호를 바란다는 내용이 눈길을 끈다.
이어 빅토리아는 “중국 CCTV에서 19일 자정부터 인천 아시안게임 준비를 생방송으로 중계한대요. 오후 6시 17분부터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시작돼요. 뛰어난 경기, 공정한 경기가 되길 바라요”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아시안게임 개막식, 빅토리아 예쁘네” “아시안게임 개막식, 빅토리아 개념 있네” “아시안게임 개막식, 선수들 파이팅” “아시안게임 개막식, 기대된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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