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인용 스마트카 세그웨이 선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22 11: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이마트가 할리 데이비슨 바이크에 이어 세그웨이(Segway)를 선보인다.

이마트가 오는 25일까지 창고형 매장인 트레이더스 수원점에서 1인용 스마트카인 세그웨이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i2 모델 990만원, x2 모델 1050만원으로 시중 판매가 대비 최대 25% 저렴하다.

세그웨이는 자동차에 비해 탄소 배출량이 현저히 적고 에너지 효율도 높아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크기가 작고 조작이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트레이더스 수원점에서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세그웨이 시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