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신임 대표는 동부건설로 입사해 최근까지 극동건설 영업담당 임원으로 일하며 주로 관급공사 수주를 담당했다.
2011년 극동건설이 수주 1조원을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극동건설은 이날 전략기획본부장에 심남진, 토목사업본부장에 임익배, 건축사업본부장에 이상조 부장을 각각 상무로 승진 발령하는 인사도 단행했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지난 8월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를 종결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라며 "새로운 대표와 이사 등을 중심으로 앞으로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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