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파테크의 100 Gbps 가속기는 제품의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시켜주면서도 동시에 이와 관련된 위험은 줄여준다. 또한 네트워크 장비 제조 기업들이 관리하고 보호하는 네트워크보다 더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한다.
2014 월드 IT 쇼 참가를 위해 방한한 토마스 요르겐슨 (Thomas Jorgensen), 나파테크 공동 창업자겸 아태지역 세일즈 부사장은 “나파테크의 100 Gbps 가속기는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부하를 어떤 것도 희생하지 않고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나파테크는 앞으로도 고객의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고성능 저위험 솔루션을 생산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100 Gbps 이더넷 지원하는 나파테크 'NT100E3-1-PTP'[사진 = 나파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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