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미래에셋증권, WM강남센터서 '신진작가 초대전'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20 13: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1층에 위치한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11월 14일까지 ‘제4회 신진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독립 큐레이터 갤러리인 '플러스닷'이 컨설팅을 담당한 이번 전시회에는 이청학 작가가 ‘View of the shine’을 주제로 ‘유리병’, ‘체스’ 등 대표 회화작품 16점을 선보인다.

황인일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장은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문화와 예술작품 등을 통해 고객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더불어 장래가 촉망되는 신진작가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작품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02-2112-1900)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