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내년 초 출산,네티즌들“속도 위반이면 어때!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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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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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내년 초 출산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녀 여배우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이 전해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일제히 속도 위반 여부와는 관계없이 축하한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20일 임정은(31)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등에 따르면 임정은 내년 초 출산에 대해 임정은은 현재 임신한 상태고 출산은 내년 초쯤으로 예정돼 있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에 대해 임정은은 올 6월 결혼 이후 활동을 쉬고 있고 자택에서 건강 관리와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임정은은 올 6월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3살 연하다.

결혼식 당시 혼전임신 의혹이 제기됐지만 임정은은 그 의혹을 부인했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정말 축하드려요", "임정은 내년 초 출산, 내년 초면 지금이 가장 힘들때이겠군요.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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