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중앙선 용문역에서 '원-스톱(ONE-STOP) 법률구조서비스'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용문역 2번 출구 광장에 마련된 간이부스에서 열리며, 무료로 진행된다. 공단은 전국 법률서비스 소외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강연, 무료법률 상담, 소송 접수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기사김동연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국토부의 자체감사는 맹탕 감사" 비판양평서 단독주택 화재에…40대 부부 숨져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구조서비스 #양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