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21일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신보는 정규직 신입직원으로 7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일반계열과 전산(IT)계열 외에도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이공계 인력도 함께 채용한다.
사회형평 채용을 위해 장애인 등 사회소외계층도 우대할 예정이다.
합격여부는 신보 채용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은 오는 25일 치러진다.
필기전형 합격자는 다음달 5일, 최종합격자는 오는 12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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