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286만주 처분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메리츠금융지주는 최대주주인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이 285만8000주(2.00%)를 시간외 매매로 매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회장의 메리츠금융지주 지분율은 71.68%(1억242만2100주)로 떨어졌다. 처분 단가는 1주당 8250원으로 매각 금액은 235억원에 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