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들은 30일 오후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사옥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간식’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수익금은 전액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에 기부돼 결식아동을 돕는 데 사용된다. 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떡갈비 파니니'와 '유자모히또', '단호박 파이' 등을 들고 강신호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올해 외식 트렌드 한눈에...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5'CJ프레시웨이 '온리원 비즈넷', 메뉴 솔루션 카테고리 신규 오픈 #식자재 #프레시웨이 #CJ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