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usHQ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sidushq_ent)를 통해 상큼한 단발 여신으로 변신한 모습으로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는 것.
이유비는 5일 sidusHQ 공식 트위터에 “단발로 싹둑! 자르고 윤유래 기자로 변신!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인 SBS ‘피노키오’ 많이 기대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3화부터 등장해요”라고 썼다.
이유비는 다음 주 첫 방송을 앞둔 SBS ‘피노키오’의 대본을 들고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깔끔한 옷차림과 단정한 단발머리로 극중 기자 다운 포스를 한껏 발산하는가 했다.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 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2일 첫 방송.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