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 은퇴설계연구소는 6일 다섯 번째 투자생활백서 '대체투자 한 축, 인프라 투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인프라스트럭처 특징을 짚어보고 투자대상으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소개한다. 문성필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인프라 상품은 포트폴리오 위험을 낮추면서도 중수익 이상을 추구하기 때문에 장기연금투자에 적합하다"며 "관심을 가지고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간다면 노후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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