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매체 디스패치는 7일 노홍철이 이날 오후 11시 55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된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디스패치가 노홍철과 장윤주의 열애설을 추적하다 얻은 특종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날은 장윤주의 생일로 노홍철이 생일파티에 참석했다가 음주단속에 걸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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