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팅크웨어 아이나비 '익스트림 에어 3D' [사진제공=팅크웨어]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3D 실사 지도 ‘익스트림 에어 3D’가 탑재된 내비게이션을 12월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익스트림 에어 3D 지도는 실제 모습 그대로 내비게이션에 반영해 현실과 동일한 도로 이미지에서 경로를 안내 받을 수 있다.
고도 2000m 상공에서 항공측량용 카메라로 촬영한 2억 화소의 초고화질 이미지를 내비게이션에 최적화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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