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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과 후강퉁 시행으로 그 어느 때보다 중국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토대로 중국경제에 대한 더욱 심도있는 취재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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