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산청군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11일 지리산 아래 산청군 생비량면 가계리 꾸지뽕 농장에서 김광연(사진·46세)씨가 새빨갛게 익은 꾸지뽕 열매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꾸지뽕은 줄기, 잎, 열매를 모두 약으로 쓰며 혈액을 맑게 하고 만성 염증을 없애며, 혈당 강하의 효과가 있어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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