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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궁진웅 기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슈퍼주니어 신동이 불가피하게 군 입대를 연기한다.
신동은 오는 25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었으나 허리 디스크 통증을 비롯한 건강 상태 악화로 입대를 연기하게 되었다.
따라서 신동은 허리 디스크 치료를 마친 후 입대해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입대 시기는 내년 초가 될 전망이다.
한편, 신동은 입대 전까지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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