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캔디로 마든 크리스마스 트리 등 눈길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300여년의 전통을 지닌 수제 캔디 브랜드인 파파버블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클로스 등의 모형 사탕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트리와 트릭팝 등의 모형사탕은 제작시간만 약 3시간 이상 소요되어 구매 희망 고객은 하루 전날 별도주문시에만 구매가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파파버블은 온리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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