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은 26일 이재성 논산 백제종합병원장과 ‘특별한 보훈공감’으로, 6.25참전국가유공자 김문영(87세, 충남 논산) 씨를 찾아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백제종합병원은 국가보훈처의 위탁병원으로 지정되어 논산지역 국가유공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관련기사◈ 단국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연평도 포격도발 추모행사 ◈대전지방보훈청, 6.25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증서’전달 #대전지방보훈청 #백제종합병원 #보훈공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