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이 화제인 가운데 속사정쌀롱에 합류한 모델 이현이의 인증샷도 화제다.
1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콜링 만세. 허니버터칩"이라는 글과 함께 팬들이 보내준 허니버터칩을 들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특히 니콜은 화려한 꽃무늬 레깅스와 하늘색 뽀글이 아우터를 매치한 패션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JTBC '속사정쌀롱'에 영화평론가 허지웅과 함께 MC로 합류한 이현이 역시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11월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이건 대체 뭐야 어떻게 이런 맛이 존재해? 허니버터칩"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이현이는 처음 맛본 허니버티칩 맛에 놀라면서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도 찍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진행된 '속사정쌀롱' 녹화에 참여한 허지웅 이현이는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니콜 허니버터칩 드디어 먹었구나" "니콜 허니버터칩보다 패션이 더 눈에 띄네" "니콜 허니버터칩 홀릭, 연예인들 모두 맛에 빠졌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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