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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이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승용완구브랜드 본토이는 신제품 프렌디멀 라인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고래를 모티브로 블루·핑크·오렌지·민트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무독성 소재·저중심 설계·손끼임 방지·라운드형 디자인 등 모든 부품을 100% 국내에서 기획 및 제작했으며, 소음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엘라스토머 재질의 바퀴를 사용해 층간소음 걱정없이 탁월한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사이즈업 키트를 통한 2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여 만 18개월부터 8세 아이까지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감도 덜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디밤비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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