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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9일 오전 서울 충무로 샘표 본사에서 샘표의 2015년 공채 17기 신입사원에 도전하는 지원자들이 요리면접을 위해 재료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처음 도입된 샘표의 요리면접은 재료 선정부터 완성 요리에 대한 프리젠테이션까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지원자들 개개인의 성격과 조직 적응력을 살필 수 있는 심층면접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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