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7일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중학생180명과 교육부 김동원 정책실장이 허심탄회하게 청소 년 진로설계에 대한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세종교육청)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최교진 교육감)은 17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청소년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이하 드림하이)에 세종시 관내 중학생 18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드림하이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최하고, KBS미디어와 사단법인 대한민국청소년방송단이 주관하는 미디어와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한 청소년 창의성 개발 및 교류 활동이다.
KBS 김재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드림하이에서는 김동원 교육부 정책실장과 김상구 사진작가가 초청돼 학생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위한 진로 설계에 대한 대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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