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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클럽을 만든 마이클 퍼러가 그 클럽으로 스윙하려 하고 있다. [사진=기네스북월드레코드닷컴 홈페이지]
볼을 칠 수 있는 골프클럽 가운데 가장 긴 것은 얼마나 될까?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기네스북 기록을 인용해 소개한데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클럽(드라이버)은 20피트6인치(약 6.25m)에 달했다. 마이클 퍼르가 지난 11월4일 만들어 선보였다.
퍼르는 이 클럽으로 스윙을 했는데 볼은 63야드(약 58m) 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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