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 시상하고 이들의 공적과 수범을 대국민 홍보를 통해 사회에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최 의원은 “평소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도덕을 근본으로 하고, 인성함양을 위해 청소년 지도에 임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 딛을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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