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교수는 2009년부터 2년 동안 미국 일리노이 공대에서 교환교수로 해외연수를 받았으며 나노바이오재생의학연구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나노바이오재생의학연구소 소장으로 생체재료 및 조직 재생의학 연구에 매진해오고 있다.
박 교수는 “2011년부터 농촌진흥청과 진행해오고 있는 연구사업을 다각화해, 의료생체제 생산에 필요한 대체 소재개발을 세계화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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