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 등이 주도하고 있는 무역센터 마이스클러스터는 강남구와 함께 2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로비에서 ‘강남 마이스(MICE) 관광특구 선포 및 종합 안내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무협 회장, 신연희 강남구청장, 변보경 코엑스 대표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다.
(왼쪽부터)이재경 GKL 부사장,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왕규 무협 발전추진단장, 이승우 아워홈 대표, 조윤영 한무컨벤션 대표, 박세식 강남소방서 서장, 김희규 강남경찰서 서장, 신연희 강남구청장, 한덕수 무협 회장, 표재순 C-페스티벌 자문위원장, 변보경 코엑스 사장, 이종철 한국도심공항 대표, 박영배 코엑스몰 대표, 김무한 무협 전무, 여환주 메가박스 대표, 김연선 파르나스호텔 총 지배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