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내년도 농업정책 관련 예산으로 도·농 상생발전 및 도농교류 활성화에 39억원, 지역 균형개발 및 농업기반시설 구축에 225억원 등 총 26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 균형개발을 위해 ▲전원마을 기반조성 사업 5억원 ▲오창‧강내 도서관 신축 등 읍·면 소재지 정비 사업 50억원 ▲오송‧옥산 소공원 조성을 비롯해 도로개설, 공영주차장 신설 등에 30억원을 투입한다.
농촌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미원 거북이 권역 14억원, 문의 청남대 권역 10억원을 투입해 도시민에게는 여가와 힐링의 공간을, 주민들에게는 정주 여건과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지원을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5억6천만원 ▲여성농업인 농가도우미 사업 2500만원 ▲여성농업인센터 2억6천만원 등을 지원한다.
도시와 농촌이 서로 공생하고 거리를 좁히기 위해 ▲농촌 버스투어 사업 3800만원 ▲귀농 교육과 소규모 기자재 지원에 3200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안전한 수리시설 관리를 위해 낙가동 저수지 등 52곳의 저수지에 2억6000만원, 167개 소류지의 제방에 자생한 수목 제거와 제초작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하고 농업인들이 부농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과 균형개발에 역점을 두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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