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미셸 위(나이키골프)가 탱크탑 차림으로 카메라앞에 섰다.
미셸 위는 올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프로데뷔 후 최고의 해를 보냈다. 연말 각 매체에서 선정한 뉴스메이커 상단에 이름을 올렸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6위로 올해를 마감했다.
미셸 위가 그가 쓴 모자에 썼듯이 내년에 ‘야수’처럼 미국LPGA투어를 뒤흔들지 주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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