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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사유리, 방송 도중 남성의 '거기' 언급…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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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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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사유리[사진=KBS2 '나비효과'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19금 발언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2일 방송된 KBS2 '나비효과'에서는 사유리가 출연한 가운데 '스키니진을 입으면 남자가 멸종한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사유리는 "(명제가) 맞은 것 같다"며 "남자가 스키니진을 입으면 거기에 피가 안 통해서 남자로서 끝난다"고 말했다.

특히 이후 통계에서는 사유리의 예측대로 남성들이 달라붙는 바지를 자주 즐겨 입으면 정자 수가 감소해 불임 남성이 많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비효과 사유리, 역시 거침없네", "나비효과 사유리, 너무 직설적이야", "나비효과 사유리, 부끄러움을 모르는 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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