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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등 최첨단 통합관리소인 청라관리소(국내 최대 천연가스 공급관리소)가 인천시 서구 원창동에 자리하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새해부터 공급설비 운영현황이 주배관 4240㎞, 공급관리소 332개소로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6월말과 비교하면 주배관은 4108㎞에서 132㎞ 증가했으며 공급관리소의 경우 317개소에서 15개소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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