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08 11: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 총 9억 원 규모…연 1%, 2년 거치 4년 상환 조건 -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도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개선자금 융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융자대상은 도내 식품위생관련영업 신고 및 허가를 얻은 자로, 식품제조·가공 시설, HACCP, 객실, 객석, 조리장 및 화장실 개선 등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에 한해 지원된다.

 다만 영업신고 후 6개월 미만 업소, 연간매출액이 30억 원 이상인 대형업소, 휴·폐업 중인 업소, 퇴폐변태 영업행위로 행정처분을 받고 2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식품접객업소 중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단, 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예외)은 제외된다.

  융자한도액은 ▲식품제조 업소, 건강기능식품제조 업소는 5000만 원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건강기능식품 판매 업소는 3000만 원 ▲어린이 기호식품판매 업소 400만 원 ▲화장실 개선자금은 별도로 2000만 원까지다.

  융자를 받고자 하는 업주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신청서를 작성하여 관할 소재지 시장·군수에게 신청하면 되며, 융자조건은 금리 연 1%이며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넷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하거나 도 식품의약과(☎ 041-635-2651) 또는 관할 시·군 식품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시설개선자금 융자 사업을 통해 도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을 개선하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