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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JTI코리아가 지금까지 2700원에 팔던 메비우스를 4500원에 판매하겠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JTI코리아는 다른 담배 상품인 카멜을 1500원만 인상해 4000원에 판매하기로 결정했으며 9일 가격 공고를 한 뒤 오는 15일부터 인상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비우스의 경쟁 상품인 던힐 또한 4500원으로 가격이 결정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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