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은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저소득층과 소외 이웃에게 의약품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후원 의약품은 천식·알레르기비염 치료제로 한국이주민건강협회와 다일천사병원, 요셉의원, 지구촌사랑나눔, 아가페의료봉사단, 다사랑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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