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이 2015년 첫 대회 첫 라운드 첫 홀을 버디로 장식했다.
양용은은 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아부다비GC(파72)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골프챔피언십’(총상금 270만달러) 첫날 1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양용은은 오후 6시10분 현재 3번홀까지 1언더파다.
양용은의 세계랭킹은 648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