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두번째 달콤한 스낵 ‘통밀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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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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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심 제공]

아주경제 전운 기자 = 농심은 19일 통밀과 시나몬 가루로 맛을 낸 츄러스 형태의 스낵 ‘통밀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신세대 인기 간식 츄러스를 콘셉트로 한 통밀콘으로 올해 수미칩 허니머스타드와 함께 달콤한 스낵 트렌드를 본격적으로 리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통밀콘은 통밀과 옥수수를 반죽해 만든 스낵에 시나몬과 커스터드 크림 분말이 어우러져, 통밀의 고소함과 시나몬의 향긋함, 커스터드 크림의 달콤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무엇보다 커스터드 크림과 연유 분말이 전체적으로 달콤한 츄러스 맛을 구현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츄러스는 놀이공원, 영화관 등 즐거운 자리에서 먹는 대표적인 간식”이라며 “이 츄러스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 통밀콘”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건강에 좋은 통밀이 23% 함유되어 있어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간식으로도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신세대들이 좋아하는 인기 간식을 스낵으로 만든 일명 ‘디저트 스낵’을 올해 신제품 개발의 큰 방향으로 잡고 달콤한 스낵시장 공략에 한발 더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농심 관계자는 “수미칩 허니머스타드 이후 두번째 달콤한 스낵인 통밀콘을 시작으로, 올해 베이커리 스낵, 생과일 스낵 등 다양한 디저트 스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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