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 박가린이 추면 최소 19금? 로켓 가슴에 오늘도 잠 못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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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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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티비 박가린/사진=아프리카 티비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아프리카 티비' 인기 BJ 박가린이 에이핑크의 'Mr.chu(미스터츄)'에 맞춰 섹시 춤을 춰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19일 공개된 아프리카 티비 박가린 채널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박가린이 에이핑크의 '미스터츄'와 걸스데이 'Darling(달링)'에 맞춰 섹시 댄스를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가린의 춤사위에 아프리카 티비 애청자들은 별풍선을 쐈고 채팅창에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BJ 박가린은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로 남심을 초토화했다.

네티즌들은 "가슴 자연산이 아닌 것 같은데? 한국 여자가 어떻게 저렇게 서구적인 가슴을?", "흐느적대면 전부 춤인가?", "아프리카 티비 박가린, 방송 너무 선정적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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