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9일과 30일 오전 7시 30분 부산대 지하철역, 대형마트, 전통시장에서 직원 2명이 홍보용 탈을 착용하고 나머지 직원 10여명이 전단지를 배부한다.
구는 2월부터 1월 게릴라 홍보효과 등을 분석한 후 보완해 법인지방소득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 세목별 납세시기에 맞춰 홍보를 강화하고 체납세 일제정리기간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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