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울산경남본부(본부장 김화부)가 창원중부지사로 이전, 5일 현판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해 10월 1일 통합노조출범 후 구)직장노조 울경본부(건보공단 김해지사)와 구)사보노조 경남지회(건보공단 창원마산지사)로 나눠져 있던 노조사무실을 통합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지사 5층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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