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대학생 서포터즈 9기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총 32명을 선발하며, 활동기간은 3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3주간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20대를 위한 증권·금융상품 기획, 취업멘토링, 캠퍼스 홍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전 과정을 마친 서포터즈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 서포터즈에게는 수상과 신한금융투자 대졸 공채 시 서류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최우수 2인에게는 7주간의 신한금융투자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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